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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 실천 넘어 지역사회로"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구성원 봉사단 '그린워커스' 출범

  • 2026-04-27

  • 워커힐, 사내 지속가능경영 캠페인 '행가래' 연계 사회공헌 실천 커뮤니티 ‘그린워커스' 출범
  • ‘지구의날’ 플로깅 시작으로 발달장애 청소년과 함께하는 숲 체험, 아차산 환경 정화 등 활동 본격화


워커힐 호텔앤리조트가 구성원 참여형 사회공헌 실천 커뮤니티 ‘그린워커스’를 출범하고, 

‘지구의 날’을 맞아 4월 24일 광진구 일대에서 플로깅 활동을 펼쳤다. =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제공


[2026년 4월 27일] SK네트웍스가 운영하는 워커힐 호텔앤리조트(대표 현몽주, 이하 워커힐)의 ESG 실천이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원동력 삼아 주변 지역사회로 힘차게 뻗어나가고 있다. 워커힐은 기존의 선언적인 친환경 정책이나 내부 캠페인에 머무르지 않고, 구성원들이 주도하는 사내 봉사단 ‘그린워커스(Green Walkers)’를 출범하며 지역사회와 환경을 아우르는 진정성 있는 동행에 나섰다.


‘그린워커스’는 워커힐이 2021년부터 운영해 온 사내 지속가능경영 캠페인 ‘행가래’의 연장선에서 기획된 구성원 참여형 커뮤니티이다. 구성원의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으로, 올해 상반기에만 총 33명이 3개 핵심 프로그램에 5차에 걸쳐 활동할 예정이다. 기존 스탭 조직 중심의 의무 참여 방식에서 벗어나 객실, 식음료, 조리 등 다양한 현업 부서 구성원까지 참여 범위를 확장해 프로그램의 진정성과 자율성을 한층 강화했다. 특히 사내 공고 직후 예상보다 빠르게 신청이 마감될 만큼 높은 관심을 모으며 참여 의지와 공감대를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워커힐의 구성원 참여형 사회공헌 실천 커뮤니티 ‘그린워커스’의 활동 모습 =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제공


첫 공식 활동은 지구의 날을 기념해 지난 4월 24일 건국대학교 일대에서 진행한 ▲플로깅이다. 광진구청, 중곡복지관, 롯데백화점(스타시티점) 등이 함께한 이번 활동에는 그린워커스 14명이 참여해 환경 정화 활동 및 홍보 부스를 체험하며 환경 보호와 지구의 날의 의미를 되새겼다.


중곡복지관 ▲발달장애 청소년과 함께하는 숲 체험 프로그램도 3회 진행된다. 워커힐이 품고 있는 아름다운 자연과 사진 촬영 활동을 결합해 이들의 자기 표현력과 자아 존중감 증진 및 정서적 안정을 돕는 따뜻한 교감의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6월에는 환경의 날을 기념해 아차산 고유의 생태계를 위협하는 ▲외래식물 제거 활동을 실시하여 지역의 생물 다양성 보존에 임직원들이 직접 땀을 흘릴 계획이다.


이번 플로깅을 비롯해 총 4개 활동에 참여를 신청한 식음료팀 유은경 부지배인은 “그동안 사회 공헌 활동에 대한 관심은 있었지만 스케줄 근무 특성상 참여가 쉽지 않았는데, ‘그린워커스’ 출범을 계기로 개인 일정에 맞춰 의미 있는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며 작은 실천을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그린워커스 활동에 참여한 구성원에게는 행가래 리워드 3만 포인트, 사회 공헌 2천 포인트가 제공된다. 적립된 포인트는 사내 카페에서 사용하거나 호텔 상품권으로 교환할 수 있으며, 희망하는 경우 기부도 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구성원 참여를 독려하는 동시에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


워커힐 관계자는 “그린워커스는 구성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지역사회와 환경을 위한 실천을 이어가는 사회공헌 커뮤니티”라며, “앞으로도 입체적이고 진정성 있는 지속가능경영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