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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팃, 고객 서비스 강화 통해 중고폰 시장 활성화 선도
- 갤럭시 Z 폴드7·플립7 출시 맞아 ‘민팃 올(ALL) 보상’ 진행 - 민팃 ATM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UI/UX 개선해 서비스 편의 제고 - 최근 중고폰 안심거래 ‘1호’ 사업자로 선정되기도 ICT 리사이클 기업 민팃(MINTIT)이 고객 중심 서비스를 강화하며 중고폰 거래 시장 활성화에 나선다. 민팃(대표: 이환용)은 갤럭시 Z 폴드7·플립7 출시를 맞아 ‘민팃 올(ALL) 보상’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민팃 올 보상’은 민팃 ATM을 통해 중고폰을 거래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평가금액 외 최대 5만원의 추가 보상금을 제공한다. 22일부터 내달 17일까지 민팃 홈페이지에서 신청한 뒤, 민팃ATM에 중고폰 판매를 완료하면 판매 기종에 따라 추가 보상 혜택을 받게 된다. (상세 내용 민팃 홈페이지 참조) 최근 민팃은 또한 민팃 ATM의 UI/UX(화면 및 이용 경험 개선)를 업그레이드해 고객 편의를 개선했다. 처음 민팃ATM를 사용하는 고객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첫 화면에서 원하는 메뉴로 바로 진입할 수 있게 변경했으며, ATM 화면에서 제시되는 설명을 보고 쉽게 따라할 수 있게 구성했다. 이와 함께 단말기가 제 위치에 놓일 경우 안내선이 초록색으로 바뀌도록 해 고객이 단말기를 제대로 놓았는지 쉽게 알 수 있도록 개선했다. 민팃은 ‘올 보상’과 같은 고객 혜택 제공 이벤트와 함께 UI/UX 개선으로 더욱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중고폰 거래 활성화에 앞장 설 계획이다. 한편 민팃은 6월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의 인증심사를 거쳐 중고폰 안심거래 1호 사업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중고폰 안심거래 사업자’는 중고폰 시장의 신뢰도를 제고하고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중고폰 거래 사업자의 요건을 규정한 제도로 데이터 삭제 절차 마련, 삭제 확인서 발급, 중고폰 등급 기준 마련 및 등급에 대한 상세 설명 게시 등 여섯가지 기준을 충족해야만 인증이 가능하다. [사진1] ICT 리사이클 기업 민팃이 22일부터 내달 17일까지 ‘민팃 올(AII) 보상’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은 ‘민팃 올 보상’ 소개 이미지. (사진제공: 민팃) [사진2] 전국 대형마트 등 생활거점에 설치된 민팃 ATM. 최근 UI/UX가 개선됐다. (사진제공: 민팃)
2025.07.22

민팃
민팃,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와 업무협약 체결
-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와 협업 통해 건전한 중고폰 유통 환경 조성으로 고객가치 창출 확대할 것 ICT 리사이클 기업 민팃(대표: 이환용)이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와 ‘건전한 중고 단말 유통 환경 조성 및 ICT 혁신 사업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열린 업무협약 체결식에서는 이환용 민팃 대표와 이창희 KAIT 상근부회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건전한 중고폰 거래 환경 조성을 통한 국민의 권익 증진과 ICT 인재 양성 및 ICT 분야 공동사업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업계 최초로 ATM을 통한 비대면 중고폰 거래방식을 도입하는 등 ICT 관련 보유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 중고폰 거래 문화를 선도해온 민팃과 정보통신 분야에서 민관협력 및 정부 정책지원 사업 등 풍부한 경험을 쌓아온 KAIT가 손잡음으로써 중고폰 시장 활성화와 이와 관련된 기술 및 제도의 혁신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민팃은 글로벌 정보 보안 전문 기관인 ADISA로부터 인증받은 데이터 삭제 기술에 기반한 개인정보에 대한 보안성과 함께 고객중심 서비스 등에 근거해 최근 중고폰 안심거래 ‘1호’ 사업자로 선정됐다. 전국 생활거점에 민팃 ATM을 운영함으로써 중고폰 거래 편의를 높이고 ICT 자원순환에 기여하고 있는 민팃은 이번 KAIT와의 업무협약 등을 바탕으로 더욱 체계적이고 건전한 중고폰 거래 문화를 정립해간다는 계획이다. 민팃 관계자는 “업계 대표 사업자로서 개인정보 보호는 물론 고객 편의를 제고하기 위해 기존 서비스 개선뿐 아니라 KAIT와의 협력을 통해 더 넓은 범위에서 고객 중심의 서비스 환경 개선에 힘쏟겠다”며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더욱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한 중고폰 거래 환경이 조성되는데 민팃이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1] 17일 민팃과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가 ‘건전한 중고 단말 유통 환경 조성 및 ICT 혁신 사업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민팃 본사에서 열린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이환용 민팃 대표(오른쪽 네번째)와 이창희 KAIT 상근부회장(오른쪽 다섯번째) 및 양사 관계자들 (사진제공: 민팃)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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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팃, ‘중고폰 안심거래 1호 사업자’ 선정
- 업계 최초로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 심사 통과해 … 개인정보 삭제 시스템∙삭제 인증서 제공∙중고폰 평가 투명성 등 인증요건 ‘OK’ - “믿고 거래하는 안심 서비스로 중고폰 시장 양성화 및 활성화에 기여할 것” ICT 리사이클 기업 민팃(대표이사: 이환용)이 중고폰 안심거래 인증제도 시행과 함께 업계 최초 인증사업자로 선정되며 우리나라 대표 중고폰 유통 사업자 입지를 확고히 했다. 2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민팃 등 7개 업체가 중고폰 안심거래와 관련된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의 인증 심사를 통과했으며, 민팃이 첫번째 인증번호를 부여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7월 중고폰 시장의 신뢰도를 제고하고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중고폰 안심거래 사업자 인증기준·절차 등을 규정한 단말기유통법 시행령을 개정함에 따라 이뤄진 심사로, 민팃이 1호 사업자로 선정된 것이다. 이는 민팃이 평소 사업 수행 과정에서 정부의 인증 요건을 상회하는 수준의 서비스를 펼쳤기에 가능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가 운영하는 중고폰 안심거래 사업자 인증제도에서 중고폰 매입 사업자 인증 요건은 ▲데이터 삭제 절차 마련 ▲개인정보 삭제 확인서 발급 ▲중고폰 단계별 등급 기준 마련 ▲단계별 등급에 대한 상세 설명 게시 ▲등급별 매입 가격 정보 제조사·모델별 안내 ▲등급 산정 결과와 매입 가격 상세 안내 총 여섯가지 기준으로, 민팃은 이미 해당기준을 만족하는 운영체계를 가동해왔다. 민팃의 경우 2020년부터 고객들에게 개인정보 삭제 인증서를 발급하며 고객들에게 안전한 휴대폰 거래 서비스를 제공했다.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공장 초기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자체 개발한 개인정보 삭제 프로그램을 통해 이중 삭제 시스템도 구축했으며, 글로벌 정보 보안 전문 기관인 ADISA(자산폐기정보보안협회)로부터 데이터 삭제 프로그램인 ‘민팃 세이프’에 대한 기술 인증을 받기도 했다. 민팃 관계자는 “지난 2019년 서비스 개시 시점부터 개인정보 보호와 편리하고 합리적인 중고폰 거래구조 확립을 추진해 이번 중고폰 안심거래 사업자로 선정될 수 있었다”고 자평했다. 민팃ATM은 전국 대형마트와 공공기관을 비롯해, 신규 휴대폰 구매 고객의 주된 접점인 삼성스토어 및 통신사 대리점 등 다양한 장소에서 찾아볼 수 있다. 최근에는 이마트 에브리데이 일부 매장에도 입점해 고객들이 생활 반경 내 주요 거점에서 더욱 손쉽게 민팃의 편리한 중고폰 거래 서비스를 경험하도록 했다. 민팃은 이처럼 서비스 접근성 강화를 위한 접점 확대와 더불어, 고객 경험의 질을 높이는 데도 주력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지난해 사용자 경험 최적화를 목표로 앱 개편을 단행했으며, 그 결과 직관적이고 편리한 UX 디자인을 구현했다는 평가와 함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및 '구글 플레이 베스트 오브 어워즈 2024(Best Of Awards 2024)' 등에서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앞으로도 민팃은 업계 대표 사업자로서 고객 편의와 개인정보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 쉽고 편리한 서비스와 철저한 개인정보 삭제 기술을 통해 중고폰 시장의 신뢰도 향상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사진1] 23일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가 민팃에 발급한 중고 단말 안심거래 인증 마크와 민팃ATM (사진제공: 민팃) [사진2] 23일 민팃이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로부터 발급받은 중고 단말 안심거래 사업자 인증서 (사진제공: 민팃)
20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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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팃, ‘일일 민팃’ 시범서비스 시행 “집 앞까지 찾아오는 민팃하세요!”
- 온라인 쇼핑 익숙한 고객 위해 집에서 중고폰 픽업부터 보상 금액 입금까지 - 중고폰 거래 활성화 위해 다양한 방법 시도··· 수도권 1천 명 대상 테스트 후 향후 방향성 수립 예정 ICT 리사이클 기업 민팃(MINTIT)이 중고폰 판매를 원하는 고객이 신청하면 바로 다음날 집 앞으로 찾아가는 서비스를 준비해 수도권에서 시범 운영에 나섰다. 민팃(대표: 이환용)은 중고폰 거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채널 마련을 목표로 민팃ATM을 활용한 비대면 중고폰 매입과 더불어 고객 집 앞에서 중고폰을 픽업해 매입하는 ‘일일 민팃’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일일 민팃’ 시범서비스는 4월말까지 수도권 지역에서 무상으로 이뤄진다. 이 기간에는 삼성 갤럭시 S8, 노트8, 폴드3, 플립3 이상 모델과 애플 아이폰8 시리즈 이상 모델을 판매하고자하는 고객 선착순 1천 명을 대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일일 민팃 서비스를 이용하려는 고객은 민팃 홈페이지 및 앱에서 신청하면 다음날 포장박스와 서비스 가이드로 구성된 중고폰 배송 키트를 배송받는다. 포장박스에 판매를 원하는 휴대폰을 담고 픽업 요청 시 민팃으로 입고 진행되며 보상 금액이 매겨진다. 고객은 알림톡으로 보상 금액 산정 결과를 전달받을 수 있고, 이에 동의하면 3분 이내 중고폰 판매 금액 입금이 이뤄진다. 만약 판매에 동의하지 않을 경우, 반송을 요청해 휴대폰을 돌려받을 수 있다. 민팃은 집 앞까지 찾아가는 ‘일일 민팃’ 시범서비스 종료 후 고객 반응 및 개선 필요사항 등을 검토해 향후 운영 방향성을 결정할 방침이다. 민팃 관계자는 “전국 대형마트, 공공기관 등 방문이 용이한 생활 거점에 방문해민팃ATM을 이용하는 것과 더불어 온라인 쇼핑이 익숙한 고객의 수요를 고려해 ‘일일 민팃’ 서비스를 기획했다”며 “이번 시범서비스를 신청한 모든 고객에게는 민팃의 데이터 삭제 인증서를 지급함으로써 개인정보 유출 우려를 말끔히 씻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서 “민팃은 국내 대표 ICT 리사이클 사업자로서 빠르고 안전하게 고객 만족을 제고하는 서비스를 지속 제공해 중고폰 거래 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설명 1] ICT 리사이클 기업 민팃이 오는 4월말까지 집 앞까지 찾아가 중고폰을 픽업하는 ‘일일 민팃’ 시범서비스를 운영한다. 사진은 ‘일일 민팃’ 홍보 이미지.(사진제공: 민팃)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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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팃 올 보상 혜택 받고 중고폰 판매하세요”
- 이벤트 기간(2/4~2/28) 민팃ATM 이용 고객 대상 평가금액 외 보상금 지급 … 갤럭시 S24∙Z폴드3∙4 및 아이폰 13 거래 고객에게 최대 5만원 혜택 - “중고폰인증제 등 변화에 대응하며 ICT 리사이클 시장 확장에 기여할 것” ICT 리사이클 기업 민팃(MINTIT)이 중고폰 거래 활성화를 위해 자체적인 캠페인 시행에 나선다. 민팃(대표이사: 이환용)은 전국에 위치한 민팃ATM 기기를 활용해 휴대폰을 거래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평가금액 외 최대 5만원의 민팃 보상금을 제공하는 ‘민팃 올(All) 보상’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오는 2월 말까지 진행되는 민팃 올 보상은 1월 31일부터 민팃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한 뒤, 이벤트 기간 내 중고폰 판매를 완료하면 보상금 혜택을 받는 프로그램이다. 민팃은 이번 캠페인에서 갤럭시 S24 시리즈를 비롯해 갤럭시 Z폴드3∙4, 아이폰 13을 판매하는 고객에게 평가 등급과 관계없이 최대 민팃 보상금인 5만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갤럭시 및 아이폰의 주요 플래그십 기종에 보상금을 제공하며, 이벤트 대상 기종 및 참여 방법은 민팃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민팃은 앞으로도 중고폰 시장 대표 사업자로서 고객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신규 서비스 및 기능 도입을 지속적으로 고민하며 시장 확장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민팃 관계자는 “올해 중고폰 안심거래 사업자 인증제가 시행되면 사용이 끝난 중고폰을 보관하지 않고 유통하는 문화가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민팃은 업계 대표 사업자로서 여러 파트너사와의 제휴는 물론, 새로운 서비스와 기능 등을 선보이며 국내 ICT 리사이클 시장의 크기를 확장하겠다”고 말했다. ICT 리사이클 기업 민팃이 오는 2월말까지 ‘민팃 올(AII) 보상’ 캠페인을 진행한다. 사진은 민팃 올 보상 관련 메인 포스터. (사진제공: 민팃) 민팃 올 보상 주요모델 별 민팃 보상금 (사진제공: 민팃) 전국 대형마트 및 통신사 매장에 설치된 민팃ATM (사진제공: 민팃)
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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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팃, 제26회 대한민국브랜드대상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 중고폰 거래문화 조성 및 ICT 자원 재순환 이끈 브랜드 경쟁력 입증 - “국내 대표 사업자로서 사업 및 서비스 선도하며 ICT 리사이클 시장 확장 기여할 것” ICT 리사이클 기업 민팃이 국내 중고폰 유통 시장을 이끌어 온 역량과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았다. 민팃(대표이사: 이환용)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산업정책연구원이 주관하는 대한민국브랜드대상에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대한민국브랜드대상은 국내 유일의 브랜드 관련 정부 시상 제도로, 혁신적인 브랜드 경영 성과로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우수 브랜드를 선정한다. 민팃은 국내 대표 중고폰 거래 사업자로서 브랜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인공지능(AI) 기반 중고폰 매입 플랫폼 ‘민팃ATM’을 통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중고폰 거래문화를 조성했으며, 한국환경공단과의 E순환거버넌스 캠페인 등으로 ICT 순환 생태계 구축해 높은 평가를 획득했다. 이와 더불어 중고폰 재활용을 통해 탄소배출량 감축(대당 32.98kg)에 기여하며 ESG 경영 성과도 더하고 있다. 앞으로도 민팃은 국내 ICT 리사이클 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민팃 관계자는 “중고폰 거래 과정에서 불편함을 겪었던 많은 고객들이 민팃ATM을 찾고 이용해 주셨기에 그 가치가 모이고 중고폰 거래 문화가 만들어지며 이번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업계 대표 사업자로서 새로운 서비스와 혜택을 선보이며 민팃의 성장은 물론, 국내 ICT 리사이클 시장의 크기 또한 확장시킬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설명 1] 민팃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산업정책연구원이 주관하는 대한민국브랜드대상에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받았다. 이환용 민팃 대표이사(가운데)와 민팃 구성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 민팃) [사진 설명 2] 전국 대형마트 및 통신사 매장에 설치된 민팃ATM (사진제공: 민팃)
2024.12.13

민팃
민팃, 구글플레이 ‘올해를 빛낸 선한 영향력 앱‘ 최우수상
- 안전한 중고폰 거래문화 조성, ICT 자원 재순환 서비스 등 ESG 경영 호평 - 연초 앱 개편하며 고객 접근성 및 편리성 중심 UX 개선 … 누적 다운로드 수 157만건, 월간 활성 이용자 수 5만명 수준 기록 - “국내 대표 중고폰 사업자로서 서비스 고도화하며 시장 확장 이끌 것” 인공지능(AI)을 탑재한 중고폰 거래 플랫폼으로 국내 ICT 리사이클 시장을 선도해 온 민팃이 플랫폼 비즈니스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민팃(대표이사: 이환용)은 ‘구글플레이 베스트 오브 어워즈(Best Of Awards) 2024’에서 ‘올해를 빛낸 선한 영향력 앱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구글플레이는 한 해 동안 많은 사랑을 받은 앱과 게임을 부문별로 수상작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수상 앱과 서비스들은 한 해의 트렌드를 반영하는 의미 있는 지표로도 활용되고 있다. 민팃 앱은 2022년 첫 선을 보인 이래 쉽고 편한 서비스로 중고폰 거래 문화를 조성하는데 기여했다. 올해 초에는 사용자 경험을 최적화하기 위한 개편에 나섰다. 특히 고객들이 민팃ATM을 보다 빠르게 찾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앱의 UX 디자인을 구현해 호평을 받았다. 아울러 보유한 개인정보 삭제 기술을 활용해 안전한 중고폰 거래 환경을 구축하고, ICT 기기 리사이클로 자원 재순환에 기여하는 등 민팃의 친환경 경영 성과도 긍정적인 평가를 이끌었다. 이 같은 노력으로 민팃 앱 출시 후 현재까지 157만 건의 앱 다운로드를 기록했으며, 월간 활성 이용자(MAU)수는 5만명에 달한다. 중고폰 거래를 위해 앱에서 휴대폰 평가 금액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전국의 민팃ATM 플랫폼의 위치와 사용 방법을 편리하게 안내한다는 점에서도 업계 선도적인 서비스로 평가 받는다. 민팃은 이번 수상을 기념해 오는 22일부터 30일까지 네이버페이 포인트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민팃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댓글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 중 100명을 선정해 네이버페이 포인트 5,000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수상에 앞서 지난 8월 민팃은 글로벌 디자인 어워드에서도 민팃 앱을 통해 본상을 받기도 했다. 올해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분’ 본상을 받았으며, 지난 2019년에도 동일 부문에 민팃ATM 기기를 출품해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앞으로도 민팃은 ‘중고폰 안심거래 사업자 인증제’ 도입 등 변화하는 시장환경 속에서 기술력을 업그레이드하며 혁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민팃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통해 중고폰 플랫폼 사업자로서의 경쟁력과 민팃의 선한 영향력을 인정 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객 가치를 최우선으로 삼아 쉽고 편리한 서비스를 선보이며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설명 1] 민팃은 ‘구글플레이 베스트 오브 어워즈(Best Of Awards) 2024’에서 ‘올해를 빛낸 선한 영향력 앱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수상 로고가 포함된 이미지 (사진제공: 민팃) [사진 설명 2] 전국 대형마트 및 통신사 매장에 설치된 민팃ATM (사진제공: 민팃)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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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팃세이프’ 앱으로 개인정보 안심하고 삭제하세요”
- 민팃, 시간 및 장소 제약 없이 스스로 개인정보 삭제할 수 있는 앱 개발∙출시 - 개인고객 대상 서비스 오픈 후 적용범위 확대∙기능 업그레이드 검토 예정 - “개인정보 유출 우려 해소하며 안전한 ICT 거래 환경 조성할 것” 국내 1위 중고폰 거래 플랫폼 사업자 민팃이 AI 기반 휴대전화 매입 기기인 ‘민팃ATM’에 적용해 사업 성장의 큰 역할을 했던 기기 속 개인정보 삭제 기능을 앱으로 선보인다. 민팃(대표이사: 이환용)은 개인정보 삭제 앱 ‘민팃세이프’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민팃세이프는 휴대폰 거래에 있어 가장 큰 불안 요인으로 꼽히는 기기 내 개인정보 잔존 및 복구에 대한 우려를 말끔히 해소해주기 위한 앱 서비스다. 이용약관 동의∙본인인증 등의 절차를 거쳐 휴대폰 속에 저장된 모든 개인정보를 삭제해주며, 고객에게 데이터 삭제 인증서도 제공한다. 민팃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우리 사회 속 중고폰 거래 문화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민팃 관계자는 “사용하지 않는 휴대폰의 개인정보를 삭제하는 것이 중고폰 거래와 자원 재순환을 위한 첫 걸음이라고 생각한다”며 “민팃은 사업 시작 시점부터 개인정보 유출 불안감을 없애기 위해 데이터 삭제 서비스를 제공해왔으며, 이번 민팃세이프 출시를 시작으로 고객 누구나 불안감 없이 쉽게 중고폰을 거래하는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민팃은 금번 선보인 민팃세이프를 무료로 제공하며 향후 서비스 범위와 기능 확대 등 운영 다각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한편 민팃은 2019년 AI 기반 중고폰 거래 플랫폼 민팃ATM을 출시한 뒤 통신 3사 및 삼성 등 제조사와의 적극적인 협력 속에 연간 100만대 규모의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중고폰 거래 플랫폼 사업자로 자리잡았다. 특히 자체적으로 개발한 개인정보 삭제 기술은 ADISA(자산폐기정보보안협회) 등 글로벌 기관으로부터 인증 받아 고객 신뢰성을 높였다. 앞으로 민팃은 ‘중고폰 인증 사업자’ 시행 등 변화하는 시장환경 속에서 핵심 비즈니스인 중고폰 사업 기반 리사이클 문화 확산을 적극 추진하는 동시에, 정부∙고객 등 이해관계자의 니즈에 부합하는 사업모델 고도화를 통해 업계를 이끌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민팃이 출시한 민팃세이프 앱 소개 이미지
2024.08.30

민팃
[민팃] ICT 리사이클 기업 민팃,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4’ 본상
-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2019년 민팃ATM 이어 올해 민팃 앱 수상 - 올해 초 앱 개편… 고객 접근성 및 편리성 중심 UX 개선해 높은 평가 이끌어 - ‘중고폰 인증 사업자’ 등 환경변화 속 신임 이환용 대표 중심 업계 진화 선도 방침 인공지능(AI)을 탑재한 중고폰 거래 플랫폼으로 국내 ICT 리사이클 시장을 선도해 온 민팃이 세계적 권위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을 수상했다. 민팃(대표이사: 이환용)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4’에 민팃 앱을 출품해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본상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1955년부터 시작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의 ‘if’, 미국의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제품 디자인, 품질, 기능, 친환경성 등의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민팃은 지난 2019년 AI 기반 중고폰 거래 기기 ‘민팃ATM’으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한데 이어, 민팃 앱을 통해 다시 한 번 중고폰 거래 서비스의 디자인 및 사업 우수성을 입증했다. 이번에 본상을 받은 민팃 앱은 2022년 출시 이후 올해 1월 사용자 경험을 최적화하기 위해 개편 작업을 거쳤다. 특히 고객들이 민팃ATM을 보다 빠르게 찾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앱의 UX 디자인을 구현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아울러 민팃 플랫폼이 지닌 개인정보 삭제 기술 기반의 안전한 중고폰 거래 문화 조성, ICT 리사이클을 통한 자원 재순환 기여 등 고객 커뮤니케이션 측면의 긍정적인 평가를 이끌어냈다. 민팃 관계자는 “우리나라 대표 ICT 리사이클 기업인 민팃이 다시 한 번 디자인 우수성과 중고폰 거래 서비스의 탁월함을 인정 받았다”며 “앞으로도 AI 중고폰 검수 및 평가, 개인정보 처리 등 기술력을 업그레이드하고, 고객 편의성에 초점을 둬 디자인을 고도화해 누구나 편리하고 안전하게 중고폰을 거래하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힘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민팃은 지난 1일 인사발령을 통해 이환용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2021년 9월 법인 출범 후 약 3년간 민팃을 이끌어온 하성문 대표를 뒤이은 것으로, 이 신임 대표는 SK네트웍스 정보통신사업부 주요 부서를 경험한 ICT 전문가이며 세무∙회계 등 역량도 갖췄다. 최근에는 사업지원실장을 맡아 SK네트웍스의 AI 컴퍼니 진화 과정에서의 전사 지원 역할도 수행했다. 민팃은 이 대표를 중심으로 ‘중고폰 인증 사업자’ 시행 등 변화하는 시장환경 속에서 기술력을 업그레이드하며 혁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 설명 1] 민팃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4’에 민팃 앱을 출품해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본상을 받았다. [사진 설명 2] 전국 대형마트 및 통신사 매장에 설치된 민팃ATM
2024.08.02

민팃
[민팃] “갤럭시 Z 폴드6∙Z 플립6 휴대폰 구매하고 민팃ATM으로 바꿔보상 이용하세요”
- 갤럭시 Z 폴드6∙Z 플립6 구매 고객대상 바꿔보상 캠페인 시행 - 폴더블 3~5 전 기종에 추가보상금 20만원 책정… 해당 기간 갤럭시 Z 폴드5 스마트폰 거래 시 최대 110만원 보상 제공 - 현장 개인정보 삭제 후 매입 금액 즉시 수령 가능한 민팃의 차별점 ‘눈길’ 올해 중고폰 안심거래를 위한 사업자 인증제도 도입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국내 ICT 리사이클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민팃이 삼성전자 갤럭시 신규 스마트폰과 연계한 금액 보상 캠페인에 함께한다. 민팃은 갤럭시 Z 폴드6∙Z 플립6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기존 스마트폰을 민팃ATM을 통해 반납하는 경우, 중고폰 평가 금액에 추가보상금을 더해 최대 110만원*을 제공하는 ‘갤럭시 Z 폴드6 | Z 플립6 바꿔보상’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기존 갤럭시 Z 폴드5 A등급 제품 보유 고객 기준 오는 8월 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에서는 기존의 중고폰 외관 및 성능을 평가한 매입금액 외에 역대 가장 높은 수준인 최대 20만원의 추가보상금을 제공한다. *주요 모델별 총 보상금액 갤럭시 바꿔보상 캠페인은 통신 3사 대리점을 비롯해 전국에 고루 갖추고 있는 6,600여개 민팃 ATM 및 민팃 박스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 통신사 가입고객은 각 통신사에 위치한 민팃 기기에서, 자급제폰 고객은 전국의 삼성스토어와 전국 대형마트3사 전 지점, 우체국 등에 설치된 민팃ATM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프로그램 관련 상세 내용은 민팃 홈페이지와 민팃(MINTIT)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민팃은 이번 갤럭시 바꿔보상 캠페인을 통해 스마트폰 교체를 앞둔 고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신형 스마트폰을 구매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민팃이 자랑하는 개인정보 완전 삭제 서비스(민팃 세이프)를 통해 안전하고 투명한 중고폰 거래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민팃은 개인정보 유출 시 최대 10억 배상책임 보험에도 가입되어 있어 개인정보 유출 불안 없이 중고폰을 판매할 수 있다. 민팃 관계자는 “민팃 자체의 개인정보 삭제 기술력을 통해 현장에서 즉시 개인정보를 완벽하게 삭제할 뿐만 아니라 비대면 거래 완료 즉시 고객 계좌로 매입금을 이체하는 것도 민팃만의 차별점”이라며 “이번 갤럭시 바꿔보상 캠페인을 통해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우려 없이 민팃과 거래하며 신형 스마트폰을 합리적으로 구매하고, 쓰던 폰은 자원 순환을 통해 ESG에 동참하는 효과를 누리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사진 설명 1] ICT 리사이클 기업 민팃이 오는 8월말까지 삼성전자 갤럭시 Z 폴드6∙Z 플립6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갤럭시 Z 폴드6 | Z 플립6 바꿔보상’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진 모델이 이번 캠페인을 알리는 모습. [사진 설명 2] ‘갤럭시 Z 폴드6 | Z 플립6 바꿔보상’ 캠페인 안내 포스터 [사진 설명 3] 전국 대형마트 및 통신사 매장, 삼성스토어에 설치된 민팃ATM
2024.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