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커힐 객실에서 사용하는 고급 디퓨저 3종 판매, 파격적인 혜택 제공 예정
- 50년 경력의 세계적인 마스터 조향사가 아차산 숲, 산책로 등 워커힐의 자연에서 영감 받아 만든 ‘자연과 휴식의 향’을 담은 시그니처 디퓨저
- 9월 첫 방송 ‘매진’ 이후∙∙ 오는 3차 방송에서 또 다시 ‘완판’ 기대

[사진설명 1]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에서 판매 중인 ‘워커힐 시그니처 디퓨저’ 3종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이하 ‘워커힐’)는 오는 11월 17일(수) 저녁 7시 40분부터 1시간 동안 롯데홈쇼핑에서 ‘워커힐 시그니처 디퓨저 3종 세트’를 판매한다. 해당 제품은 지난 9월 첫 방송에서 전 품목 ‘매진’을 기록한 바 있으며, 워커힐은 오는 3차 방송에서도 파격적인 할인과 혜택을 통해 ‘디퓨저 완판’ 행렬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워커힐 시그니처 디퓨저’는 집에서도 고급스러운 ‘향기 인테리어’를 경험하고자 하는 고객 수요에 맞춰 워커힐 고유의 자연의 향을 고스란히 담아낸 제품이다. 영국의 프리미엄 향료 기업 CPL 아로마스(CPL aromas)의 향료를 사용했으며, 유명 명품 향수를 디렉팅한 50년 경력의 세계적인 마스터 조향사 크리스티앙 프로벤자노가 직접 조향을 맡았다.

제품 라인으로는 ‘어반 포레스트’, ‘메리 블라썸’, ‘시트러스 가든’ 등 자연주의와 휴식을 컨셉으로 한 3가지 향이 출시됐다. 먼저 ‘어반 포레스트’는 싱그러운 과일향에 세련된 우디와 무스 플로럴의 조화로 새벽녘 안개 낀 아차산의 나무 향기와 흙 내음을 떠올리게 한다. ‘메리 블라썸’은 플로럴 향이 우디와 머스크의 베이스 노트와 어우러져 세련된 느낌을 자아낸다. 마지막으로 ‘시트러스 가든’은 상큼한 과일과 세련된 플로럴 향에 톤카, 우디의 조합으로 풍부하면서도 무게 잡힌 시트러스 향을 표현했다.

[사진설명 2] 9월 롯데홈쇼핑 ‘워커힐 시그니처 디퓨저’ 방송 당시 매진 화면

오는 11월 17일 방송에서는 워커힐 시그니처 디퓨저 3종 세트에 리필 제품까지 한 개 더 포함된 패키지를 정가에서 30% 이상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총 10만 9천 원).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조윤동 대외사업부장은 “워커힐 시그니처 디퓨저는 아차산의 자연과 워커힐의 세련된 무드를 형상화한 제품으로, 할인 등의 혜택을 더해 합리적인 조건으로 워커힐의 향기와 여운을 느낄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이미 홈쇼핑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있다”며 “워커힐은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위해 홈캉스 트렌드에 걸맞은 다양한 굿즈를 좋은 혜택과 함께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설명 3] 홈캉스족을 겨냥한 워커힐 굿즈 스토어 ‘스위트 홈 바이 워커힐’. 그랜드워커힐 1층에 위치해 있다.

한편, 워커힐은 특급 호텔의 브랜드 가치를 담은 다양한 상품을 통해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의 저변을 확대해왔다. 특히 지난 7월 그랜드 워커힐 1층에 오픈한 굿즈 스토어 ‘스위트홈 바이 워커힐’에서는 최고급 폴란드산 구스다운 이불과 베개, 부드러운 가정용 타월과 수분 흡수력이 높은 순면 재질의 배스로브를 비롯,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의 친환경 에코백과 워커힐 시그니처 디퓨저 등을 판매하고 있다. 워커힐 시그니처 디퓨저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유선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